2026'색으로 기억한다' 국대호 작가 충청권 첫 초대전 (2/6-CJB 청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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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음식은 기억이다 라는 말이 있듯이 색채로 자신의 기억과 시간들을 담아내는 작가가 있습니다. 

국대호 작가가 바로 그 주인공인데 충청권에서 처음으로 개인전을 열고 있습니다. 

채현석기자가 다녀 왔습니다.

 

 <리포터> 

강렬한 색채와 줄무늬 형태인 스트라이프가 인상적입니다. 

역동적인 색의 배열과 물감의 밀도는 주위를 압도합니다. 

독보적인 색채와 스트라이프로 자신의 기억과 시간들을 풀어낸 국대호 작가 초대전. 

'기억의 잔존'을 주제로 작품세계를 선보이는 초대전이 충청권에서 처음 열리고 있습니다. 

국대호 작가는 음식은 기억으로 남는다는 말이 있듯히 색이 기억의 언어이자 존재의 흔적입니다. 

색채로 회화의 본질을 탐구하는 독보적인 작품 세계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인터뷰> 국대호 / 현대미술작가 

"어머니가 해준 음식이 맛이 정말 평생 잊지 않고 기억하듯이 저한테는 어떤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봐왔던 색들이 정말 기억 속에 잔상으로 남아 있는데 그걸 표현한 작업이..."

 

 <리포터> 

색채들 사이로 물감의 밀도와 방향, 속도감을 통해 깊이감을 표현합니다. 

저마다의 기억이 있듯이 관람객들도 작품 너머 시간 여행을 떠나 봅니다.

  

<인터뷰> 서현숙 / 청주시 사직동 

"단순히 색인데 저기서 마을이 교회가 보이기도 하고 제가 보이게는 자작나무 숲 같은 느낌도 있고 여러 가지 작품이 보이는데요."

  

<리포터> 

국대호 작가 초대전은 청주 나노갤러리에서 다음달 21일까지 선보입니다. 

CJB 채현석입니다. 

 

 

채현석 기자 hschae0714@naver.com 

출처: https://www.cjb.co.kr/home/sub.php?menukey=61&mod=view&P_NO=260205184&PRO_COD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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