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회화와 사진이라는 서로 다른 매체를 통해 세상과의 소통을 전하는 영감깊은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임상빈 작가가 그 주인공인데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작품으로 국내외 이름을 알리며 지역에선 처음으로 개인전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채현석기잡니다.
<리포트> 추상몸짓, 회화와 사진으로 바라본 인식의 풍경. 전시 타이틀이 의미하듯 임상빈 작가의 작품세계는 '몸짓은 의미를 지닌 움직임'이란 전제에서 출발합니다. 수많은 붓질이 층층이 쌓여 질감과 색채감이 돋보입니다. 때로는 하나의 획에 수많은 획을 축적하고 여러 획들을 사방으로 구성해 조화와 긴장을 유발합니다. 켜켜이 쌓인 하나 하나의 붓질들이 모여 독특한 리듬과 촉감을 형성합니다. 우리에게 전하는 소통의 신호입니다.
<인터뷰> 김웅시 · 김정은 / 청주시 복대동 "작가가 한 작품 하나 하나에 쏟아 부은 그 시간, 노력, 땀 이런 것들을 생각하니까 숙연한 느낌까지 듭니다." "색채나 질감이 생동적인 느낌이 들어서 되게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수많은 이미지를 찍고 재배치해 기운생동한 에너지를 전하는 파도 사진은 그야말로 백미입니다. 기술적인 촬영과 출력에 기반한 일반적인 사진과 달리 확대와 축소 등을 통해 깊이감을 증폭 시킵니다. 사진이지만 회화적인 느낌을 더해줍니다.
<인터뷰> 윤지은 / 나노갤러리 큐레이터 "수많은 붓질이 쌓여서 다채로운 색감이나 깊이있는 질감 표현이 특징입니다. 이를 통해서 우리는 활기와 생명력을 느낄수 있습니다."
지역에서는 처음 열리는 임상빈 작가 초대전은 청주 나노갤러리에서 다음달 18일까지 전시됩니다.
https://www.cjb.co.kr/home/sub.php?menukey=62&mod=view&no=16743&scode=99999999
(02:37~04:43)
<앵커>
회화와 사진이라는 서로 다른 매체를 통해 세상과의 소통을 전하는 영감깊은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임상빈 작가가 그 주인공인데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작품으로 국내외 이름을 알리며 지역에선 처음으로 개인전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채현석기잡니다.
<리포트>
추상몸짓, 회화와 사진으로 바라본 인식의 풍경.
전시 타이틀이 의미하듯 임상빈 작가의 작품세계는 '몸짓은 의미를 지닌 움직임'이란 전제에서 출발합니다.
수많은 붓질이 층층이 쌓여 질감과 색채감이 돋보입니다.
때로는 하나의 획에 수많은 획을 축적하고 여러 획들을 사방으로 구성해 조화와 긴장을 유발합니다.
켜켜이 쌓인 하나 하나의 붓질들이 모여 독특한 리듬과 촉감을 형성합니다.
우리에게 전하는 소통의 신호입니다.
<인터뷰> 김웅시 · 김정은 / 청주시 복대동
"작가가 한 작품 하나 하나에 쏟아 부은 그 시간, 노력, 땀 이런 것들을 생각하니까 숙연한 느낌까지 듭니다."
"색채나 질감이 생동적인 느낌이 들어서 되게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수많은 이미지를 찍고 재배치해 기운생동한 에너지를 전하는 파도 사진은 그야말로 백미입니다.
기술적인 촬영과 출력에 기반한 일반적인 사진과 달리 확대와 축소 등을 통해 깊이감을 증폭 시킵니다.
사진이지만 회화적인 느낌을 더해줍니다.
<인터뷰> 윤지은 / 나노갤러리 큐레이터
"수많은 붓질이 쌓여서 다채로운 색감이나 깊이있는 질감 표현이 특징입니다. 이를 통해서 우리는 활기와 생명력을 느낄수 있습니다."
지역에서는 처음 열리는 임상빈 작가 초대전은 청주 나노갤러리에서 다음달 18일까지 전시됩니다.
CJB 채현석입니다.
채현석 기자 hschae0714@naver.com
출처: https://www.cjb.co.kr/home/sub.php?menukey=61&mod=view&P_NO=250914511&PRO_CODE=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