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갤러리, 1회 커넥트 프로젝트 7월 25일까지

▲ 포스터
신예는 아니고 그렇다고 중진이라기엔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한 작가들을 위한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나노갤러리(대표 안수빈)는 지난 19일~7월 25일 1회 커넥트 프로젝트(Connect project) '촉 : 감각을 넘어' 전시를 열고 있다.
커넥트 프로젝트는 신진작가와 중견작가 사이에 있는 작가들이 탄탄한 중견작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해주고,
컬렉터에게는 보다 낮은 문턱으로 그림을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나노갤러리가 새롭게 시작하는 프로젝트다.
향후 연중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그 첫 번째 순서로 색채와 물성이 만나 빚어내는 시각적인 향연, 이유 작가와 이소윤 작가의 2인전을 선보인다.

▲ 이유, Peinture en question, Acrylic and mixed media on canvas, 46x55cm, 2023
이유 작가는 홍익대 회화과를 졸업하고 스트라스부흐그 장식 미술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세계 3대 명품 브랜드인 루이비통의 작품 소장으로 이슈가 되기도 한 이유 작가는 2007년부터 줄곧 프랑스에서 작업하며,
오랜 시간 작품 표면의 질감, 즉 마티에르에 대해 깊이 성찰해오고 있다.
이는 1960~1970년대 프랑스 전위미술(아방가르드) 운동 '쉬포르 쉬르파스(Supports/Surfaces)’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특정한 이미지나 서사를 부정하고 색과 재료가 가진 본연의 속성에 집중해 ‘순수 조형성’을 탐구한다.

▲ 이소윤, April shower#2, Oil on canvas, 162.2×130.3cm, 2020
이소윤 작가는 서울대 서양화과와 영국왕립예술학교 페인팅 석사를 졸업한 재원으로, 관계의 존재인 인간의 본질적인 '소통'을 작업화한다.
소통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공유하며 이해와 공감을 확장하는 과정이다.
작가는 이상적인 소통을 찾아가는 과정을 추억 속 풍경을 소환해 하드보드지, 붓, 나이프 등 다양한 도구를 이용, 강렬한 색채와 조화로운 질감으로
담아낸다.
전시는 화~토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 무료관람할 수 있다. 일·월요일은 예약제로 운영된다.
박현진 기자 artcb@dynews.co.kr
출처: http://www.d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8931
나노갤러리, 1회 커넥트 프로젝트 7월 25일까지
▲ 포스터
신예는 아니고 그렇다고 중진이라기엔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한 작가들을 위한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나노갤러리(대표 안수빈)는 지난 19일~7월 25일 1회 커넥트 프로젝트(Connect project) '촉 : 감각을 넘어' 전시를 열고 있다.
커넥트 프로젝트는 신진작가와 중견작가 사이에 있는 작가들이 탄탄한 중견작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해주고,
컬렉터에게는 보다 낮은 문턱으로 그림을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나노갤러리가 새롭게 시작하는 프로젝트다.
향후 연중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그 첫 번째 순서로 색채와 물성이 만나 빚어내는 시각적인 향연, 이유 작가와 이소윤 작가의 2인전을 선보인다.
▲ 이유, Peinture en question, Acrylic and mixed media on canvas, 46x55cm, 2023
이유 작가는 홍익대 회화과를 졸업하고 스트라스부흐그 장식 미술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세계 3대 명품 브랜드인 루이비통의 작품 소장으로 이슈가 되기도 한 이유 작가는 2007년부터 줄곧 프랑스에서 작업하며,
오랜 시간 작품 표면의 질감, 즉 마티에르에 대해 깊이 성찰해오고 있다.
이는 1960~1970년대 프랑스 전위미술(아방가르드) 운동 '쉬포르 쉬르파스(Supports/Surfaces)’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특정한 이미지나 서사를 부정하고 색과 재료가 가진 본연의 속성에 집중해 ‘순수 조형성’을 탐구한다.
▲ 이소윤, April shower#2, Oil on canvas, 162.2×130.3cm, 2020
이소윤 작가는 서울대 서양화과와 영국왕립예술학교 페인팅 석사를 졸업한 재원으로, 관계의 존재인 인간의 본질적인 '소통'을 작업화한다.
소통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공유하며 이해와 공감을 확장하는 과정이다.
작가는 이상적인 소통을 찾아가는 과정을 추억 속 풍경을 소환해 하드보드지, 붓, 나이프 등 다양한 도구를 이용, 강렬한 색채와 조화로운 질감으로
담아낸다.
전시는 화~토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 무료관람할 수 있다. 일·월요일은 예약제로 운영된다.
박현진 기자 artcb@dynews.co.kr
출처: http://www.d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8931